[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에서 30년 동안 이용만 당혔다며 정의기억연대의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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