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가 지난 8일 사망한 가운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을지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린 ‘또 한명의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과로사’ 고(故) 김원종님 추모 및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에서 유가족인 고(故) 김원종씨의 어버지가 눈물을 흘리며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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