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롯데건설은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1회 2020년 건설품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청량리 제4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현장'이 대상(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전했다.
롯데건설 측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롯데건설이 체계적으로 품질관리에 힘써온 노력의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표준화된 품질관리 체계와 혁신에 주력해 건설 트렌드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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