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주택시장, 내년 봄이면 안정될 것”
나경원 “文은 盧의 반의 반이라도 하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문 대통령 “공직자, 집단 아닌 공동체 이익 받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공직자는 소속 부처나 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이익을 받드는 선공후사의 자세로 위기를 넘어 격변의 시대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공직자는 오직 국민에게 봉사하며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태년 “3차 재난지원금, 설 전에 지급”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3차 재난지원금을 내년 2월 설 연휴 전에 지급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 2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예산안 처리를 완료하겠다”며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인한 맞춤형 민생지원금을 설 전에 지급하도록 본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주택시장, 내년 봄이면 안정될 것”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내년 봄쯤 되면 (주택)시장에 안정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 참석한 김 장관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의 ‘전세 대책이 언제쯤 효과를 거둘 것 같으냐’는 질문에 “전세공급 대책들이 신속하게 이뤄지면 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나경원 “文은 盧의 반의 반이라도 하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을 향해 “청와대 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하라고 직언하라”고 비판했다.
이는 윤 의원이 전날 페이스북에서 “(야당의) 초선부터 다선까지 한 몸이 돼 문 대통령의 침묵을 집중 공격한다”며 “불현듯 이 모습을 보니, 십여 년 전에 그들의 행태가 떠오른다. 그들은 과거에는 ‘대통령이 입을 열면 4천만 국민이 고통 받고, 대통령이 침묵하면 국민이 편안하다’고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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