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수능 다음달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설치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한 교직원 및 교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참여한 감독관 교사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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