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법무부, 김학의 정보 불법사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이낙연, “울음 누르며 기도만” 측근 애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측근인 고(故) 이경호 당대표 부실장을 재차 애도했다.
앞서 이 부실장은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다가 지난 3일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 부실장의 발인일인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네의 영정 아래서 나는 겨우 울음을 누르며 기도만 드렸네"라며 "따뜻한 고향에서 편안히 쉬시게. 자네와 함께했던 세월, 마음에 간직하겠네"라고 적었다.

김태년 “7일 공수처 개정안 의결 강행”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수처법 개정 의지를 6일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수처 설치에 대한 저희의 의지는 확고하다"라면서 "오늘까지 여야가 공수처장 후보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안됐을 경우 정기국회 회기 내에 (공수처장 후보) 추천 요건을 변경하는 법 개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호영 “법무부, 김학의 정보 불법사찰”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6일 "법무부가 지난해 당시 민간인이었던 김학의 전 법무차관을 긴급 출국금지 하기에 앞서 일선 공무원을 동원해 100차례 이상 불법으로 출국 정보를 뒤졌다"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전하며 "지난주 국민의힘으로 문재인 정권이 자행한 민간인 사찰 전모를 담은 공익신고가 접수됐다"면서 "영장이 없으면 개인 이메일과 편지, 통신 등을 함부로 들여다볼 수 없는데 대통령이 좌표를 찍은 한 민간인을 대통령이 미워한다는 이유만으로 불법 사찰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당 조수진 의원은 "우리는 김 전 차관을 두둔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도 "수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뤄져야 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적법한 절차를 어기는 것이 받아들여질 수 없다"라고 주 원내대표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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