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
목요일인 31일에도 한파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강추위는 내년 1월 1일까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부산 -7도 △대전 -11도 △청주 -11도 △대구 -10도 △광주 -7도 △전주 -9도 △춘천 -17도 △강릉 -8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부산 3도 △대전 -1도 △청주 -2도 △대구 1도 △광주 1도 △전주 0도 △춘천 -3도 △강릉 0도 △제주 4도 등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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