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인근 위치…접근성 높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15일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194(흥국화재 안양금융플라자)로 이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하는 금융센터평촌지점은 범계역 1번 출구 근처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특화된 VIP접견실을 마련해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점 이전 오픈을 기념해 유안타증권은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태완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장은 "좋은 환경과 향상된 서비스를 더해 고객자산가치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더 쉽고 더 자주 찾을 수 있는 금융센터 평촌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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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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