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27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네이버와 함께 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6년째 진행 중인 유한킴벌리는 오는 28일 오전 네이버 쇼핑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시청 10만 뷰 달성 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5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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