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25일 정치오늘은 6·25 전쟁 71주년 기념 등이다.

6·25 전쟁 71주년을 맞았다. 정치권에서 호국영령, 전몰장병 UN군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 정부는 6·25 전쟁 71주년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가졌다. = '기억 1129, 새로운 비상'피란 수도' 라는 주제의 기념식은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부터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까지 기간인 1129일을 기억하고 국난을 극복했던 힘으로 대한민국 재도약을 기원자는 의미가 담겼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25 전쟁 71주년을 맞아 “민주당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최고의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전장에 나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백선엽 장군과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이 제대로 평가받고 예우 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 전쟁 기념 및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영웅이 없는 나라는 불행한 나라다. 그러나 영웅을 기억하지 못하는 나라는 더 불행한 나라”라며“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고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선엽 장군님이 지켜낸 다부동에서의 승리가 없었다면 인천 상륙작전도 불가능했을 것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나라가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감사해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일정을 당헌당규 원칙에 따라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 송영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견이 있었지만 하나로 가야한다는 합의하에 힘 모아 결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9월 5일까지 본경선을 갖고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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