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금호피앤비화학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사장과 직원들은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슬로건을 소개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재했다.
신우성 사장은 "우리 사회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금호피앤비화학은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ESG 가치에 부합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승호 이수화학 대표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신우성 사장은 다음 주자로는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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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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