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SM그룹은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삼환기업이 지난 19일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이 자리에서 SM삼환기업과 협력사들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임을 분명히 하고, 모두 상생하기 위한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협력키로 결의했다. 특히 안전관계법령과 안전보건기준 준수, 협력업체 안전보건 지원 강화 등 안전보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자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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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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