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브랜드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2차 TVC를 전격 공개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디지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부터 온에어되는 2차 TV CF는 배우 전지현이 핀트의 ‘꾸준히 투자’에 대해 소개하며 건강한 투자습관 형성을 돕는 핀트의 서비스 장점을 이야기한다.
전지현은 지난 11월 핀트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채널에서 영상과 이미지 광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핀트는 ‘투자.쉽게.알아서.’라는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방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핀트를 알리고 투자에 대한 고민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한 투자일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9년 4월 국내 최초 AI 비대면 투자일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핀트는 과거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투자일임 서비스를 소액으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며 투자일임의 대중화를 견인했다.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거나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AI가 알아서, 고객별 보유 자산과 투자 성향에 맞춰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리밸런싱, ETF 매매까지 자동으로 수행해주기 때문에 최적의 맞춤형 재테크 서비스를 간편하게 누릴 수 있다.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서비스 런칭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핀트의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투자습관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핀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투자를 경험하고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와 다각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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