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은 코로나19 재확산 가운데 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앤리조트 등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2022년 임인년 새해 분위기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부영그룹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리조트·호텔 사업장은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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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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