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GS건설, 다음달 '대구역자이 더 스타'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는 3월 대구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주상복합단지 '대구역자이 더 스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77·84㎡ 424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81호실 등 총 505가구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이번 분양 물량은 아파트다. 앞서 공급된 오피스텔은 평균 691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교통성이 우수하고, 도보 거리에 위치한 옥산초를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주변에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측은 "대구의 최중심인 대구역에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자이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DL이앤씨-서해그린환경, 탄소포집사업 업무협약 체결
DL이앤씨는 서해그린환경과 탄소포집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충남 대산 소재 서해그린환경 폐기물처리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DL이앤씨는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설계·시공에 참여하고, 서해그린환경은 해당 설비를 통해 폐기물처리사업장을 친환경 사업장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DL이앤씨 측은 "앞으로도 탄소배출비용 부담이 큰 발전사,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체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설비 발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 우위를 통해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오는 4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공급 예정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충북 충주 주덕읍 화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74~124㎡ 102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40실 등 총 1169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단지 앞에 일반상업지역(예정)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할 전망이고, 중앙탑초중과 용전고(오는 2023년 개교 예정)와 더불어 인근에 초중교 부지까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충주는 당분간 계획된 신규 주택 분양이 없고, 특히 푸르지오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아 이번 분양을 오래도록 기다려온 대기 수요가 많다"며 "충주의 새로운 중심이자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상품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오는 3월 오투리조트 골프장 개장
부영그룹은 강원 함백산 자락에 위치한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오는 3월 5일 개장한다고 22일 전했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백두·함백·태백SKY 코스 등 27홀로 구성됐으며, 고지대 특성상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특히 백두대간 전망을 즐길 수 있어 골퍼들의 쾌감을 배가시켜준다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오투리조트 측은 "골프장 개장과 함께 매일 100팀(400명)이상의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체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손소독제 비치, 수시 방역 소독과 함께 체온 측정·마스크 의무 착용 등 고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건설, 대구 '빌리브 라디체' 분양中
신세계건설은 대구 달서구 내 도시근린공원 학산공원 인근에 '빌리브 라디체'를 공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192㎡ 520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86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스카이 데크를 비롯해 워터 가든 등 다양한 조경 공간이 계획돼 있고, 도보권에 학산공원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신세계건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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