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백정완 대표이사와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보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2월 대우건설은 해비타트에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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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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