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동부건설은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전북 김제 소재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해역에 오는 2025년까지 최대 10만 톤급 화물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2선석과 접속호안 565m, 배후부지 18만 8000㎡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중 동부건설은 접안시설 740m와 가호안 565m, 연약지반처리 공사 등을 맡는다. 전체 공사금액(2105억 원) 중 동부건설 지분(40%)은 약 842억 원이다. 계약금과 공기는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동부건설 측은 "그동안 항만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수주고를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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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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