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삼척이 호텔형 객실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연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10월 19일까지 판매되며 호텔형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2인(1회)으로 구성됐다. 조식 뷔페 이용 시 바다가 보이는 셰프스키친에서 쌀국수, 베이커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으로 차울 뷰티세트(워터 에센스, 에멀전, 오일 등)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고객들을 위한 워터파크(오션플레이) 포함 상품도 마련됐다. 객실과 워터파크, 객실과 워터파크에 조식 뷔페 등 2가지다.
자세한 사항은 소노호텔리조트 또는 쏠비치 삼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소노인터내셔널 측은 "쏠비치 삼척은 오션뷰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은 물론, 산토리니 광장, 베이커리&카페로 리뉴얼 중인 마마티라(오는 10월 오픈 예정), 이국적 분위기의 해변을 느낄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 등 동해를 곁에 둔 대표적인 휴식·레저시설"이라며 "장호항, 두타산, 미인폭포 등 관광명소와도 가까워 일대를 여행하려는 고객이라면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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