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걸그룹비키니의 멤버이며 4개국이상의언어을 능통하게 구사하는 브레인 해이가 강남모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 중 한껏 청순한외모 와 수줍은 미소로색다른 여인의아름다움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공연과방송에서 특유의 엉뚱함과 귀요미이미지로 어필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이는(HAEI)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해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또다른 변신을 시도하였다.
특히 해이(HAEI)는 최근 촬영장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해 깨끗하고 생기 있는 아기피부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걸그룹 대표 피부 미인 등극!", "대체 피부 관리 비법이 뭐에요? 뭘 먹으면 저렇게 동안피부를 유지할수있나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깜찍 발랄 해이양의 여성적인모습~ 정말 매력적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투명한 아기피부로 광고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해이(HAEI)는 현재는 걸그룹비키니(재인,라라,요아)와 함께 일렉트로닉공연준비와 비키니의 후속곡 음반준비로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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