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마트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이마트 영등포점에서 어린이날 (5월 5일)을 앞두고 문·완구 최대 40% 할인 판매행사를 알리고 있다.
올해는 초특가 완구 18,900원 랜덤 럭키박스 등을 기획해 물가 무담을 낮췄고 인기 캐릭터 중심으로 이마트 단독기획 완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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