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양화당 마당에서 ‘2023 봄 궁중문화축전’ 사전행사 ‘창경궁 명칭환원 4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인 2023 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29일 (토)부터 다음달 7일 9일간 5대궁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과 종묘·사직단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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