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은 근거없는 낭설. 알라딘은 대성공을 이뤘다. 소비자가 원치 않는 캐릭터 굳이 집어넣어서 계몽시키는 게 PC주의 원칙인가? 할리베일리는 ost에 집중했어야 했다. 표정연기가 꽝임. 백인흑인 바꾸는게 시대의 흐름인가? 답다는 게 중요하다. 가수는 가수답게. 연기자는 연기자답게. 숫자가 진실하다고 볼 수 있다. 알라딘은 토탈 1200만을 넘었었다. 오늘 현재 65만도 안된건 이유가 있을테지.
흑인인게 문제가 아니라 못생긴게 문제라고
공주는 이뻐야 하는게 아니라...
인어공주 스토리 자체가 얼빠 철부지 둘이서 눈맞아서 콩닥콩닥 하는 내용인데 못생긴 애를 왜 뽑냐고... 스토리를 바꾸던가
생각해봐... 한국 로맨스 영화 찍는데 내용이 서로 첫눈에 반하는 로맨스 영화래... 근데 케스팅이 여주 손예진에 남주 옥동자라고 해봐... 그게 몰입이 되겠냐?? 자꾸 본질을 비트는데 못생긴게 문제라고
그리고 디즈니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흑인=못생김 이라는 스키마가 생성될 수 있어... 이게 인종차별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