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재은 기자]
보브(VOV)는 인기 스타일리스트 3인과 협업해 제작한 '아카이브 컬렉션 스타일링 콘텐츠'를 2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카이브 컬렉션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보브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을 신상품이다.
보브는 의상의 연출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스타일리스트와 협업을 추진했다. 스타일리스트는 현실적으로 의상을 보여줄 수 있고 스타일링에 대한 전문성도 갖춰 효과적이다.
이번 스타일링 콘텐츠에는 엄아름, 황초롱, 이로운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모델로 참여했다. 세 명의 스타일리스트는 아카이브 컬렉션 중 마음에 드는 의상을 선택해 직접 의상을 연출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는 보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타일리스트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브는 스타일링 콘텐츠 제작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에스아이빌리지에서 특별전을 열고 스타일리스트가 선택한 의상에 대해 10%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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