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네번)을 비롯한 가상자산사업자 CEO들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금감원장-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감독원이 제시하는 로드맵에 따라 법 시행 전까지 조직 시스템 내부통제 체계 등 제반사항을 완벽히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등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CEO 5명과 유승재 한빗코 대표를 비롯한 코인마켓 거래소 대표 11명이 자리했다. 또 조진석 한국디지털에셋 대표 등 지갑·보관사업자 대표 4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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