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론칭 행사에서 박지홍 공식 수입사 파르마 대표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인크레디웨어는 미국 물리치료사 출신인 잭슨 콜리가 설립한 브랜드로 종아리부터 허리 팔목 등 각 신체 부위를 보호하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압박용 밴드로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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