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취약계층에 PC 전달…고려아연, 3분기 영업익 1499억 원 ‘6.5%↓’ [중후장대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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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취약계층에 PC 전달…고려아연, 3분기 영업익 1499억 원 ‘6.5%↓’ [중후장대오늘]
  • 권현정 기자
  • 승인 2024.11.12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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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현정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지난 6일 익산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업사이클링 PC 전달식에서 윤성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총괄공장장(사진 가운데) 등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취약계층에 업사이클링 PC 전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한국IT복지진흥원 등과 함께 지난 6일 익산시 소재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PC는 사용 연한이 지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자산을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 점검 및 수리를 거쳐 다시 받은 것이다. 업사이클링 제품인 셈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달 중 대전 등 중부지역 내 정보 소외계층에도 업사이클링 PC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IT자산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 3분기 영업익 1499억 원…전년比 6.5%↓

고려아연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6.5% 하락한 1499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8% 증가한 3조2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고려아연은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이 다소 약해진 원인으로 환율, LME(런던금속거래소) 가격 하락 등을 꼽았다. 또, 온산제련소 시설 보수 비용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된 점도 영향을 끼쳤다는 설명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4분기 들어 환율과 LME 가격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 앞당겨 실시한 시설보수로 풀 캐파(Full Capacity)로 생산이 가능한 만큼, 4분기에는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대형 LNG 운반선 2척 수주… 7135억 원

한화오션은 그리스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사로부터 LNG 운반선 2척을 7135억 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급 대형선으로, 기존 LNG 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높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낮은 게 특징이다.

해당 선박은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오는 2027년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2척의 옵션 계약을 포함해, 향후 추가 수주 기대도 나온다.

한편,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78억7000만 달러 수준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지난해 수주금액인 35억2000만 달러 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담당업무 : 정유·화학·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해파리처럼 살아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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