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5 장수가야 대보름축제 성료…전주시,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 ‘총력’ [전북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장수군, 2025 장수가야 대보름축제 성료…전주시,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 ‘총력’ [전북오늘]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5.02.14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부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5 메가비전 프로젝트 및 국가예산 발굴, 전북특별법 특례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안군
부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5 메가비전 프로젝트 및 국가예산 발굴, 전북특별법 특례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안군

부안군, 메가비전 프로젝트·국가예산·전북특별법 특례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5 메가비전 프로젝트 및 국가예산 발굴, 전북특별법 특례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이 지향하는 신재생에너지·수소도시 조성과 함께 농업·건축·에너지 분야 등 ESG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메가비전, 국가예산 및 특례에 대한 타당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예산 반영을 이끌어 낼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수군, 2025 장수가야 대보름축제 성료

장수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수팔공청년회가 주최한 ‘2025 장수가야 대보름축제’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수읍농악대의 신명나는 시가지 풍물공연으로 시작됐다. 또, 장수체육공원 내 정월대보름 축제장에서 개회식, 풍년기원제, 봉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행사는 한병태 장수문화원장이 낭독한 풍년기원제 기원문으로 시작됐으며 최훈식 군수가 초헌관, 최한주 군의회의장이 아헌관, 김상일 장수팔공청년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을 올려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했다.

전주시,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 ‘총력’

전주시는 시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이 이상현 대한자전거연맹 회장을 만나 전주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윤동욱 부시장은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사이클연맹 2025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진행된 회장 취임식에 앞서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및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만나 전주의 올림픽 유치 당위성 및 장점을 설명하고, 전주의 올림픽 유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시장은 시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윤 부시장은 육상경기장과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경기시설을 국제 경기 수준에 부합하는 시설로 조성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제17회 전주프로젝트 선정작 발표

전주국제영화제는 산업 프로그램 전주프로젝트에서 제17회 전주프로젝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피칭 대상작 10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은 JCP 선정작 결정을 위한 피칭 심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내외 10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전주프로젝트 기간 피칭 심사로 최종 선정작을 정한다.

올해 넥스트에디션 공모에는 총 97편(국내 59편, 해외 38편)이 접수됐다. 97편의 작품 중 독창성, 작품성, 제작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내의 경우, 이숙경 감독의 그 여자들의 집, 김현민 감독의 낮은 곳으로부터, 조희수 감독의 마른익사, 김용천 감독의 물고기 춤, 장우진 감독의 우주의 흔적 등 총 5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해외 프로젝트로는 주셩저 감독의 A Distant House Smokes on the Horizon, 발레리 마사디안 감독의 Anoush and the Drifters, 데보라 스트라트맨 감독의 Hello Ladies, 실뱅 조지 감독의 SEALAND, 휴 깁슨 감독의 The Coal Mine 까지 5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프로젝트들은 오는 5월 4일에서 6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될 제17회 전주프로젝트 기간 중 프로젝트 피칭을 통해 JCP 최종 선정작을 두고 경쟁한다. JCP 선정작은 국내 프로젝트의 경우 최대 1억 원,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으며, 다음 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또는 아시아 프리미어로 관객과 만난다.

담당업무 : IT, 통신, 전기전자 와 항공,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