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학회,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강화 방안’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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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학회,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강화 방안’ 정책 포럼 개최
  • 조현호 기자
  • 승인 2025.03.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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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현호 기자]

한국유통학회가 개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한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강화 방안’정책 포럼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25일 개최됐다. ⓒ한국유통학회

한국유통학회는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경영 불안정성이 높아진 가운데, 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판로지원 강화를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 실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여찬구 군산대학교 교수는 ‘중소상공인 경영실태와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거시경제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동향 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중소상공인이 직면한 경영실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해외 판로 개척 필요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로 연단에 오른 이호택 계명대학교 교수도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확대를 위한 제언’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중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의 가장 근본적 원인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이기 때문에 ‘판로 지원 강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즉시 실효성 있는 판로지원 방안으로 중소상공인 특화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채널 도입을 제안했다. 최근 티메프,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불안정해진 유통환경 속에서 중소상공인에게 신뢰도 높은 디지털 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한상린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정환 건국대학교 교수 △정연승 단국대학교 교수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 △류필선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  등이 참여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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