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해뜰마루 지방정원-자연마당 보행교 설치… 순창군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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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해뜰마루 지방정원-자연마당 보행교 설치… 순창군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전북오늘]
  • 강주현 기자
  • 승인 2025.04.02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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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해뜰마루 지방정원-자연마당 보행교 설치
순창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군산시 짬뽕특화거리, 신애원에 나눔활동 추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강주현 기자]

부안군이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해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자연마당을 잇는 보행교를 설치한다고 밝혔다.ⓒ부안군

부안군, 해뜰마루 지방정원-자연마당 보행교 설치

부안군이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해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자연마당을 잇는 보행교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은 2023년 11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총면적은 33만 4536㎡로 부안 터미널과 인접하고 부안읍 시내권과 연접해 교통 및 접근성이 좋다.

또 신운천 생태하천과 부안 자연마당을 포함한 생태 네트워크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특히 신운천 산책로는 2.1㎞의 낙우송길이 조성돼 있어 지역 주민들이 매일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는 생활 친화적인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해뜰마루와 자연마당을 상호 이동할 수 있는 다리가 멀리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불만 여론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 해뜰마루와 자연마당을 잇는 폭 4m, 길이 27m의 보행교 설치를 위한 예산을 건의해 2023년 11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하고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에 명시된 사업비를 2024년 1월부터 설계용역 추진, 원가심사 등 행정사항을 이행한 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보행교는 신운천이 시작되는 초입부에 조성된 뱃머리 조형물을 모티브로 신운천을 따라 흘러가는 배를 형상화했으며 배 위에 설치된 돛에 조그마한 망루를 계획해 전망탑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망루까지의 높이는 3m로 그리 높지는 않으나 주변 일대가 평지인 점을 감안해 조망이 가능토록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사항은 공사를 위한 가도 설치 후 교각 설치를 위한 파일 박기를 시행했으며 파일 위에 교각을 설치하고 그 위에 보행교와 배 모양의 주요 구조틀을 설치한 후 데크 설치를 위한 각관 작업을 완료했다.

앞으로 망루를 올라가는 회전계단과 바닥 데크작업 등을 시행하고 하천을 막고 있는 흙을 걷어낸 후 도장작업을 시행하면 모든 작업은 끝이 난다.

이 모든 작업은 오는 5월 열리는 부안 최대 축제인 제12회 부안마실축제 전에 완료할 계획이며 보행교가 완료될 경우 낙우송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확보뿐만 아니라 마실축제 때 임시로 설치하던 가교 설치 문제도 해결돼 1석 2조 이상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의회가 지난 1일 개최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전문성 강화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순창군의회

순창군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지난 3월 26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4월 1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순창군의회는 결산검사위원에 신정이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이성용 위원 등 총 6명의 위원을 구성하여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및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한다.

또한 순창군의회는 이날 외부 지방재정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결산검사 위원 및 의원, 의회 직원들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대표위원인 신정이 의원은 “순창군 예산이 얼마나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 하는 등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종석 의장은 이 자리에서 “결산검사를 통해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실 것”을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군산시 짬뽕특화거리 상인들이 신애원에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군산시

군산시 짬뽕특화거리, 신애원에 나눔활동 추진

군산시 짬뽕특화거리 업소(군산시 동령길 일원 소재)들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짬뽕특화거리 내 업소 대표들은 사회복지시설 신애원을 방문하여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점보짬뽕과 민규짬뽕 등 짬뽕특화거리 협회 소속 업소들이 참여했으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과 관계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짬뽕과 사이드 메뉴를 제공했다. 또한, 식사 후에는 시설 입소자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짬뽕특화거리 협회 관계자는“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우리 업소들의 중요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를 진행한 짬뽕특화거리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특화거리 내 입점 업소 상인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증권·자산운용·가상자산 담당)
좌우명 :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모르는 게 아니라 알면서 더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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