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코스모폴리탄을 대표하는 아이콘 수지의 특별한 커버 컷이 공개됐다.
가수겸 배우 수지가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 창간호에 2030 서울 여자를 대표하는 배우로 스페셜 커버 모델에 발탁됐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서울 여자들의 연애와 리얼 라이프를 다룬 'Seoul Women Now!' 를 주제로 코스모 대표 아이콘인 여배우 수지의 커버 촬영 및 화보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10대에 가수이자 배우로서 '톱 스타' 라는 수식어를 얻은 수지는 여전히 맑은 소녀의 얼굴 속에 조금씩 스치기 시작한 고혹적인 여인의 얼굴을 선보이며 다양한 면을 카메라 속에 담아냈다.
코스모의 대표 아이콘 김희선, 신민아와 수지의 추가 화보와 인터뷰는 19일부터 코스모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디테일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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