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근홍 기자)
'시민이 만드는 헌법 국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토론회가 5일 국회에서 열린다.
추진위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개 분야별 개헌과제를 다루는 '시민이 만드는 헌법 국민운동본부' 발족식 및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여의도의 대표적인 개헌론자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이 만드는 헌법 국민운동본부 추진위는 한국노총, YWCA,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30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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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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