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김정기(현대산업개발 부사장)·정원(재이건축사무소 대표)·정택(엘비텍(주) 대표)·수연(한국리더십센터 전문 교수)의 부친 김교간 씨가 향년 90세로 20일 별세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전화 02-3010-2000)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