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대한항공이 9조 원을 투자, 신규 항공기 62대를 구매한다고 5일 공시했다.
전체 투자 금액은 8조7098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95.69%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장기 계획에 따라 기존 B737NG 항공기를 차세대 소형기로 교체하고 주요 노선 수요 증가에 대비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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