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170.4원으로 마감했다.
파리 테러 여파로 전일 10.3원 급등해 1170원대에 진입했던 원·달러 환율은 국제 증시가 전반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이면서 전거래일(1174.1원)보다 3.7원 내린 1170.4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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