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세아그룹은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를 20일 발표했다. (발령일자 2016년 1월 1일).
세아는 21명의 승진을 포함한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민첩성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계 불황을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세아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타파해 나감으로써 그룹의 지속적인 발전과 견고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승진>
△부사장
SSA(SeAH Steel America) 이준 대표이사, SSA(SeAH Steel America) 이진
△상무
세아제강 조진호, 세아베스틸 왕성도, 세아창원특수강 박동우, 세아창원특수강 성지경, 세아메탈 박도훈
△이사
세아제강 조영빈, 세아베스틸 박준두, 세아창원특수강 김양수, 세아창원특수강 박순근, 세아FS 김경륜, 세아엔지니어링 서춘택
△이사보
세아제강 백규한, 세아베스틸 서한석, 세아베스틸 이승재, 세아창원특수강 김필호, 세아창원특수강 이준곤, 세아특수강 김한준, 세아메탈 김재덕, 세아엘앤에스 장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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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산업부를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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