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NH농협카드는 보육시설 입학시즌을 맞아 2월말까지 NH농협행복카드(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의 보육료·유아학비를 지원하는 ‘아이행복카드’와 고운맘카드·맘편한카드·아이행복카드를 통합해 임신에서부터 육아까지 모든 혜택을 한데 모아놓은‘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연회비는 영구 면제된다.
NH농협행복카드를 신규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300만원 상당 명품백(1명), 2등 채움기프트카드 10만원(10명), 3등 BC TOP포인트 1만점(1000명) 등 총 10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결제계좌를 NH농협은행(농·축협 포함)으로 지정한 NH농협행복카드를 발급받아 10만원 이상 이용한 후 3월말까지 ARS 또는 NH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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