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한진그룹이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한진그룹의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사장 등 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 입법을 위해 서명했다.
한진은 이 외에도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한상의 등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자율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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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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