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게릴라극장에서 연희단거리패 창단 3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포함해 김소희 대표, 조인곤 조명디자이너, 김미숙 배우, 이승헌 배우 등이 참석했다.
이윤택 감독은 "연희단거리패 30주년 기념 첫 연극으로 <방바닥 긁는 남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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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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