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종근당건강은 차가버섯농축액 제품 ‘간편차가정’과 추출액 제품 ‘차가추출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시베리아의 척박한 기후에서 15년 이상 자란 최고급 차가버섯을 달여 몸에 좋은 성분을 담아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버섯으로 면역력 강화와 항암효과가 우수한 천연약용식물이다.
또한 가정에서 직접 우려낼 시 물의 온도, 원물의 품질, 균의 번식 및 변질 등을 신경 써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액상형태의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희석이나 조제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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