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최준선 기자)
KCC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1017억1454만2727원 규모의 양산평산동스위첸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0.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부터 2019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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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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