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6월 한달 동안 'Welcome to Han Sung Festival'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한성자동차는 6월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시장 내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100% 당첨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와인세트, 메르세데스 벤츠 머그컵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시장 방문 고객 중 차량을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국 매드포갈릭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한 식사권을 제공한다. 매드포갈릭 고객이 한성자동차를 방문해 차량을 시승하면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우산, 텀블러 등을 증정하는 '한성자동차 시승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구매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The new generation A-Class △B-Class △The CLA △The GLA(Mercedes-AMG 포함) 구매고객은 물론 △The New C-Class Coupe △E-Class Coupe △E-Class Cabriolet △CLS(Mercedes-AMG 포함) △SLK(Mercedes-AMG 포함) △SL(Mercedes-AMG 포함) △Mercedes-AMG S 63 Coupe △The New Mercedes-AMG GT △C 220 d AV 구매고객에게는 매드포갈릭 4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6월 계약, 구매 고객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컬렉션 피크닉 블랭킷이 제공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6월 한 달 한성자동차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만의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로 고객 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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