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위성욱자문역, 고교 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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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위성욱자문역, 고교 교장에
  • 이해인 기자
  • 승인 2010.08.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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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위성욱 자문역이 재계를 떠나 꿈나무 교육에 나선다.
 
위성욱자문역이 대전에 위치한 동아마이스터고교 교장에 18일 선임된 것.
 
기업임원 출신이 마이스터고교 교장 선정된 것은 전국에서 5번째 불과할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다.
 
동아마이스터교는 기계,전자, 시스템자동, LED조명학과 등 총 4개과를 운영하는 선취업 후취학의 특성화고등학교다.
 
위성욱 자문역은 "삼성전자 임원출신이란 긍지를 갖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향해 꿈을 펼치는 학생들을 위해 '영마이스터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삼성LED반, 서울반도체반 등 특정 기업반을 운영해 맞춤형 기술인재를 길러내고, 멘토링제 운영 취업과 학업을 결부해 인재들을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다.
 
위성욱자문역은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 SCM(Supply Chain Management) 등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난 2009년 1월 상근자문역으로 위촉된 후에는 협력사의 경쟁력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자문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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