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 이홍중)은 20일 건설공제조합에서 실시한 '2010 기업신용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지난해에도 AA등급을 받은 바 있다.
 

 
화성산업은 이번 신용평가에서는 기업의 경영 및 재무상태,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신뢰도를 인증받았다고 강조했다.
 
화성산업은 대한주택보증에서 실시한 2010기업신용평가에서도 A-란 우량등급을 받았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지금의 경기여건과 시장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수주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앞선 기술력을 확보해 기업재무건전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화성산업이 각종 기관에서 실시한 신용평가등급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경영상태 및 재무구조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 나타낸 것으로 향후,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