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NH투자증권은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란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2일과 19일 각각 오후 5시에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과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로부터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 강의에서는 바람(風)을 알면 건강하고, 물길(水)을 알면 부자가 된다는 풍수지리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사전 참가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중산층 트렌드 2017’ 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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