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호텔 매니저된 애드워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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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호텔 매니저된 애드워드씨
  • 박지우 기자
  • 승인 2010.08.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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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호텔 최초 최연소 매니저 선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30대의 외국인 매니저를 선임하는 파격을 단행했다.
 
주인공은 마크 애드워드(31, Mark Edward)씨.
 
애드워드씨는 영국인으로 영국에서 국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2001년부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더 레전트, 더 플러튼 호텔, 메리터스 만다린 호텔, 인터콘티넨탈 및 홍콩 더블유 호텔, 파크 하얏트 서울 등 10년동안 컨시어즈, 프론트 시니어 매니저 등을 거친 경력의 소유자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최초 및 최연소 레지던트 매니저로 선임된 애드워드씨는 호텔에서 오랜 경험과 젊은 감각으로 임피리얼 호텔이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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