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8일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이웃사랑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약 600여 명에 이른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후에 받은 헌혈증은 백혈병소아함협회에 기부된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헌혈처럼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며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헌혈 봉사활동 외에도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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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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