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한화생명은 2017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3일에 마감한다. △영업관리 △경영지원 △상품계리 △자산운용 △금융IT 총 5개 부문에서 채용예정이다.
채용과정은 서류심사 후 1차 실무 면접 및 2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무면접에서는 금융에세이를 작성하는 기존 방법 대신 금융/경제 이해력 Test를 실시한다. 6월 말 최종합격자 발표 후 7월 초에 입사 예정이다.
또한 한화생명은 '탈스펙' 인재 발굴을 위한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63초 자기소개 동영상 특별전형' 을 도입해 지원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원동기, 직무 관련 역량, 입사 후 포부 등을 동영상으로 표현한다. 단, 일반전형과 복수지원은 불가능하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생명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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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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