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동부화재는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개선 제안 EVENT'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든 소비자들이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동부화재 서비스 부문 중 △보상 △상품안내 △고객상담 △긴급/현장출동 등과 관련해 불편했던 점이나 필요한 서비스 등에 대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오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동부화재 공식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응모 가능하다.
동부화재는 응모된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상 50명에게는 영화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중 7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고객 제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것이다"며 "앞으로 서비스 및 품질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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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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