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금강제화가 ‘르느와르 비비드 토오픈(Renoir Vivid Toeopen)’을 7일 출시했다.
르느와르 비비드 토오픈 슈즈는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실루엣과 화사한 노랑, 빨강 등 색상을 깊이감 있게 표현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양 옆과 앞 코가 오픈돼 발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소재로는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하며 적절한 굽 높이로 활동성도 높였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우아함과 단정함을 살린 르느와르 비비드 토오픈은 포멀한 정장 등 오피스룩은 물론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매치하기 좋다”며 “장식이 많고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을 위해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느와르 비비드 토오픈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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