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영화 마세티 전라 샤워 장면 공개
제시카 알바(29)가 알몸을 화끈하게 공개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24일 멕시코 영화 ‘마세티’에 출연한 제시카 알바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알바가 샤워를 하는 장면으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다.
데일리 메일은 독실한 카톨릭 집안인 알바가 "노출연기를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깼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지난 3일 미국에서 개봉한 이 영화에서 알바는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으로 나오며 로버트 드니로, 스티븐 시걸, 린제이 로한 등 할리우드 스타가 대거 출연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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